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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파송된 타운센드(M. Townsend) 선교사는 한국전쟁으로 부산으로 피난 온 피난민을 위해 1952년 선교사 사택에서 부산기독교사회관을 개관했습니다. 설립 초기 고아를 위한 사업을 전개하다가 1955년에 이르러 다양한 체계로 아동복지사업을 전개해 분유와 영양제 지원, 보건위생 및 육아법 교육, 임신부 진찰과 건강상담 등을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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