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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직후 한국의 사회·경제 상황은 극도로 불안했고 서민들의 생활은 비참했습니다. 특히 늘어난 월남민들에게 경제적 자립기반을 만들어주고자 신사업으로 인형사업을 시작했고, 결과는 성공적이었습니다. 미국에서 인형을 만들 수 있는 재료를 가져와 월남 부인들에게 나누어주고, 인형을 만들어오면 이를 팔아 이익금을 나누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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