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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진찰소는 1주일에 5일 아이들 건강진단을 하되, 매 2시간씩 5세 미만의 아이를 무료 진찰해주어 검진 기록을 매해 참고하게 했습니다. 또한 태화진찰소를 담당했던 로젠버거(E. Rosenberger) 선교사는 ‘치료보다 예방’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오전에는 가정 방문하며 아동건강의 중요성을 전했고, 1924년의 경우 한 해 동안 583가정을 방문할 정도로 가정위생 증진을 위해 힘썼습니다. 이외에도 건강에 대한 이해와 지식을 증진하고자 자모회 및 기독교 학교 방문을 통해 위생 강연회를 열어 보건위생 교육을 실시했고, 목욕탕 사업을 실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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