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 네비게이션 영역
태화유치원이 정규 교육이었다면, 유희장 사업은 거리의 아이들을 위한 복지사업이었습니다. 월사금을 낼 수 없는 형편의 아이들을 위해 운동장을 무료로 개방해 오후 놀이마당을 열었고, 태화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들이 수업이 끝나면 빈부에 상관없이 함께 어우러지는 배움과 놀이의 장을 만들어주었습니다. 아이들이 몰려 동대문 인근에도 유희장을 추가로 열었고 매일 태화여자관에 200명, 동대문에 40명이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한편 매 주일마다 거리의 아이들과 부모들을 위한 모임을 가졌고, 이를 전도집회로 활용했습니다. 그 결과 많은 이들이 그리스도를 영접하며 태화기독교사회관은 복음을 전하는 선교기지의 역할을 감당했습니다.
저작권 안내
본 자료는 저작권법에 따라 보호되며, 열람만 허용됩니다.
해당 사진의 다운로드 및 사용을 원하시면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으로 문의해 주시고, 사용 시 출처와 생산자를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02) 356-8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