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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독교의 역사·문화기록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연구하기 위해 설립된 기독교 전문 아카이브입니다.
샐리 스완슨이 한국에 처음 왔을 때 한국어를 가르쳐 준 가족의 사진으로 보인다. 에버렛 스완슨은 한국 사람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하여 한국어를 배울 것을 조언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