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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책자] 고통 받은 어린이들 컴패션의 시작부터 1964년 현재까지의 성장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총 175개 보육원에서 20,000여 명의 어린이를 돌보고 있으며, 이 중 19개는 영아들을 위한 시설이며, 이외에도 한센병 환자, 언어장애, 시각장애, 과부, 미혼모들을 위한 시설이 별도로 있다는 것과 특히 이들을 위해 1,619명의 한국 그리스도인들이 헌신하고 있다는 것을 언급하고 있다. 특히 에버렛 스완슨이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국민훈장을 받았을 때 소감을 이렇게 표현했다. "모든 영광은 그리스도를 위한 것이며, 모든 공로는 어린이를 사랑하고 구세주를 사랑하는 전 세계 수천 명의 후원자들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