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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하비 목사님이 컴패션의 인도주의적 업적에 대하여 한국 정부로부터 최고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컴패션 이사회 위원들이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인도 및 아프리카의 몇몇 국가들을 방문했습니다. 컴패션에 새로운 간호 선교사가 합류했습니다. 제가 경험한 컴패션의 기쁨을 소개합니다. (김영주(한국의 에릭슨 목사님 통역관)) 156호 재남 크리스천 칠드런즈 보육원(Jae Nam Christian Children’s Home) 성경 교사들에게 후원자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