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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년 캐나다 선교사인 제임스 게일(1863~1937, James Scarth Gale 캐나다 장로교 선교사이자 신학박사 및 한국어 학자. 1900년 종로 5가에 소재하고 있는 연동교회의 1대 담임목사)이 서양에 소개한 서울지도. 한자와 함께 한글명도 병기함. 경운궁(덕수궁)과 선원전 주변으로 미국공사관(美館), 영국공사관(英館), 러시아공사관(我館), 프랑스공사관(法館), 이화학당, 배재학당, 정동제일교회(예배당) 등이 그려져 있음. 도쿄에서 제작. 영국왕립아시아학회 (Royal Asiatic Society)본. 원일한 박사로부터 홍이표, 홍승표가 증정받음. 언더우드 1세가 사용하던 지도로 추정. 액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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