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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9년 문병규, 남위언, 김약연(金躍淵), 김하규 등 네 가문이 중국 길림성 화룡현에 집단 이주해 형성한 한인 정착촌인 명동촌(明東村)에서 수습된 수막새기와. 막새면 주연부에 1개의 돋을선으로 동심원이 둘러져 있음. 중앙에 무궁화 문양이 배치되어 있고, 1개의 돋을선이 둘러져 있음. 기와 등면에는 능형문(菱形文)이, 내면에는 포목흔(布木痕)이 있음. 명동촌 - 장재촌에서 입수 명동촌 일대로 이주했던 김약연 선생 등의 어느 한인의 집에서 나온 것으로 추정 2021년 3월 18일 이환진 교수 연구실에서 가방째 받은 것임. 김재홍(김약연 증손자) 칠촌동생이 사는 장재촌에서 2011년경에 가져온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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