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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기독교사회관은 1968년 ‘정신박약아부’라는 이름으로 정신건강사업을 시작했고, 국어·산수·음악 등의 교과목 외에 생활훈련·야외수업 등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당시로서는 처음으로 보호자 없이 정신장애인만 2박 3일로 참여하는 캠프도 실시했습니다. 이후 ‘소나무반’, ‘특수교육부’로 명칭을 바꾸며 교육 방법과 내용도 점차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바뀌었으며, 부모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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