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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년 보일즈(H. Boyles) 선교사는 여선교사들의 사택으로 사용하던 건물 일부를 개방해 인천기독교사회관을 개관했고 부인 계몽반과 가사지도 등의 사회사업을 전개했습니다. 하지만 한국전쟁이 발발하며 사업이 중단되었고, 1956년 고프(M. Goff) 선교사를 통해 다시금 사업이 시작되어 전쟁 피난민과 극빈자들을 위한 양곡 지급과 문맹 퇴치 운동, 아이들을 위한 유치원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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