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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년 한국으로 파송받아 1923년 공주로 부임한 보딩 선교사는 미국 데이튼 부인의 기부로 공주중앙영아원을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탁아소, 산전 클리닉과 조산 프로그램 운영 등 사업영역을 확대하며 대전 지역까지 뻗어 나갔으나, 1930년대 전 세계 대공황 및 일제강점기 선교사 활동 위축으로 보딩 선교사가 한국을 떠나며 폐쇄되었고, 1957년 모자지도관(현 공주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으로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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