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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년 4월 6일 동아일보에 게재된 지면신문으로, 여성들의 교육과 아동보건 등을 위해 힘썼던 태화여학교, 협성여자성경학원, 태화진찰소, 아동유희장 및 재봉과 활동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태화는 이처럼 다양하고 선도적인 사업을 펼치기 위해 노력했고, 지역사회에서도 대단한 관심을 가지고 전국 지방에서 많은 여성들이 몰려와 기숙사까지 만들게 되었습니다. 1930년대 들어서며 일반 교육시설이 늘어난 시대적 환경을 고려해 운정 리숙종 선생에게 태화여학교를 인계(성신여학교로 개칭, 현 성신여자중고등학교 및 성신여자대학교)하였고, 태화여학교 사업의 빈 자리는 구락부(Club) 사업 등으로 채우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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