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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년 2월 27일 동아일보에 게재된 지면신문으로, 미감리교회에서 태화관을 매입하고 주된 사업의 종류와 운영 시기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설립 초기 태화여자관은 복음선교, 가정위생, 어린이 양육과 교육, 가사 등을 구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배움에 굶주렸던 여성들의 요구를 적극 수용하게 되었고, 그 결과 여자성경학원, 실업교육, 야학 및 여학교를 시작해 더욱 많은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사업을 점차 확장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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